내가 경험한 코인판에서 돈 버는법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

 

 

 

 

 

 

 

 

 

 

 

 

 

 

 

 

오늘은 나름대로 오랫동안 코인판에 

살아남으면서 내 나름대로 깨달은

팁을 알려주겠습니다

 

 

 

>> 반말을 쓸것이니 기분나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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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기에 크게

코인 하는 사람들은 4가지 분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번째는 단타를 주로하는 단타러 

 

두번째는 장투를 목적으로

끝까지 존버하는 장투러

 

세번째는 은행에 청약 적금하듯이

꼬박꼬박 일정하게 돈을 적립하는 적금러

 

마지막 네번째는 이제 막 코인에 입문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코린이

 

 

이렇게 나눌 수 있다.

 

 

 

 

 

1. 단타러

 

단타를 주로 즐겨하는 사람들은

차트를 하루종일 봐야하며

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직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쉽지않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어야 하므로

피로감도 굉장히 누적된다

대신 차트를 보는 눈이 생기고

욕심만 부리지 않고 매매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면

복리의 효과를 누려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2. 장타러

장타는 보통 초반부터 장투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많이 없을거라 생각된다.

주식은 가능하겠지만

변동성이 큰 코인판에서

시작부터 장투로 투자를

시작하기란 어렵다고 판단된다

보통은 넣어둔 코인에 물려 장투로 

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생각된다.

운이 좋아 상승장에서

10배 100배 수익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상폐되어 휴지조각처럼 사라질 수 도 있다.

 

 

3. 적금러

 

은행에 적금 하듯이

꼬박꼬박 일정 금액을 적금한다

초기에 유망한 코인에 투자하였으면 

괜찮은 수익을 얻었겠지만 

잘못된 코인에 계속 투자하게 된다면 

이보다 더 최악의 결과가 나올 수 없을 것이다

 

 

4. 코린이

 

항상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하지만

소액으로 조금씩

연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투자는 잃지않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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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곰곰히 생각을 하다보니

그렇다면 이들의 장점만 취합하여

투자를 하면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공부를 해보았다

차트를 자주 보지 못하고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

유용한 투자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공부하여

내린 결론에 대해 설명을 해보겠다

예를들어 내가 시드가

100만원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공부하고 직접 서치해서 유망하다고 

생각이드는 3개의 코인을 정한다

 

 

 

 

※ 중요 

 

우선 그 3개의 코인을

각각 10퍼씩 매수를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호재가 많고

이름 좀 있는 코인이어야 한다

어떤 코인이든간에

악재와 호재는 있기 마련

악재는 하락, 호재는 상승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코인을 장기로 보자

지금 당장의 빨간불 파란불을 보면 안된다

떡상할때 들어가는건 지양하고

떡락할떄 들어가는것 또한 위험하다

 

 

그렇다면 언제사란 말이냐 하고 

답답하실 수 있는데 

하락의 폭을 보면 해결된다

만약 악재가 터져 매수한 코인이 하루아침에

30퍼 40퍼 떨어진 코인이 있다고 가정하자

그걸 바로사지말고

딱 일주일 정도만 지켜보면

떨어지는 폭이

1일차에 25퍼, 2일차 15퍼,

3일차 8퍼, 4일차 4퍼

이런식으로 점점

하락하는 폭이 줄어들 것이다.

 

 

마치 연예인이나 유명 유튜버들

사건이 터지면 어그로가 확 끌렸다가

점차 조용해지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떨어지는 폭이 줄어들며

더 이상의 하락하지 않을때

시드를 더 투입해라

 

 

 

언제까지 떨어질지 모르니

한방에 많이 말고 50퍼 정도 투입해라

만약 최악의 상황으로 더 하락한다면

그때 나머지 50프로를 매수해라

 

 

 

여기서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자

자 그렇다면 유망한 코인을 개발한 

개발자들은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을까??

악재가 터져 코인가격이 반토막이 나있는데

보고만 있을리가 없다 

메인넷이든 에어드랍을 하던

협력업체를 구해 계약을 맺든 해서

악재를 해소하고 호재로

만들것이 분명하다

 

 

폭락을 맞은 코인일수록 호재 하나하나에 

반응을 하기 마련이다

반응을 조금하는것이 아니라 

엄청나게 크게 반응을한다

코인판에 이거 오른다

이거 달나라까지 간다 

이런 말이 나오면 그때 팔면 된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호재는 처음 발표난날

가장 크게 펌핑을 하므로

첫날 가진 코인의

50프로를 익절하고

혹시 다음날 다다음날까지

상승이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나머지는 내비둔다

그리고 차트를 보면서

5퍼, 10퍼, 20퍼씩 익절하면된다

 

 

 

악재 즉 공포에 사서

호재 즉 환희에 팔아라라는

말이 절대 틀린 말이 아니다 

다만 매수할 시기와

매도를 할 시기에 팁을 준것이다

마지막 꿀팁을 알려주자면 

한번 익절한 코인은 절대 쳐다보지마라.

배아파하지말고

그시간에 다른 코인을 찾아봐라